본문 바로가기

투잡추천

글만 써도 돈이 되는 투잡 - 2. 웹소설 작가 되기 1. 전반적인 개요 최근 10년간 웹소설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웹소설 작가들의 수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은 웹툰처럼 그림이 필요 없고 글만 쓰면 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다소 낮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웹툰이나 드라마, 영화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원작 IP로서 웹소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웹소설 작가는 어떻게 될 수 있는 걸까요?   2. 핵심전략 1) 플랫폼에 무료 연재(가장 대중적이고 확실한 방법) 문피아, 조아라 등 무료 연재가 가능한 여러 플랫폼이 있습니다. 무료 연재 후, 반응이 괜찮으면 출판사(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옵니다. 출판사와 계약이 성사되면 그때부터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같은 메이.. 더보기
글만 써도 돈이 되는 투잡 - 1. 책 출간하기 1. 전반적인 개요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원고를 쓰고, 출판사에 투고(원고를 보내는 것)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내 원고를 마음에 들어 하는 출판사가 있으면 계약이 이루어지고 책이 출간되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출판 시장의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출판사들은 책 판매에 도움이 되는 영향력 있는 작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평범한 일반인의 책은 잘 출간해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책을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출판사가 나를 알아서 찾아오도록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가능하게 해 줄 몇 가지 방법을 소개 합니다.2. 핵심 전략 1) 브런치에 글쓰기 브런치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로그 형식의 글 발행 플랫폼입니다. 작가 신청을 한 후, 승인이 나.. 더보기
시급 높은 투잡 - 1.펫시터(도그메이트, 와요, 펫플래닛) 1) 전반적인 개요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을 대신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을 베이비 시터라고 하듯,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사람을 펫시터라고 합니다. 펫시터는 산책이나 배식, 배변 관리 등의 간단한 케어를 주로 하는데, 최근에는 교육과 훈련, 미용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또 여행을 가거나 오래 집을 비울 때, 펫시터의 집에서 보살펴주는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시급은 간단한 케어만 해도 최소 15,000원으로 매우 높은 편이고, 하루 이상 맡아 보살필 경우 1건당 평균 33,0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펫시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펫시터 연결 플랫폼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인 도그메이트, 와요, 펫플래닛을 알아보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