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상품을 판매하고 싶다면? 지금 이 투잡! - 6. 플리마켓
1. 전반적인 개요 플리마켓이란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특정 장소에서 일회성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마켓을 말합니다. 주로 홍대나 연남동, 이태원, 익선동, 인사동, 가로스길, 여의도, 건대 등 서울의 주요 번화가에서 열립니다. 이때 3~7만 원 정도의 참가비를 내면 플리마켓에 셀러로 참여해 내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주말을 활용해 투잡을 할 수 있다는 점,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을 따로 얻지 않고도 판매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플리마켓 셀러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판매 스킬이 좋으면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도 있죠. 반면, 테이블 구입(대여), 참가비, 판매할 물건의 최소 수량 확보 등의 이유로 초기 비용이 들고, 판매가 저조할 경우에는 고스란히 재고로 남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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