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계좌 만들고, 공인인증서(간편인증)도 깔고, 돈도 입금했는데 거래화면이 어려워서 주식을 못하고 있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모바일 주식거래화면 10분 만에 마스터하기(feat.삼성전자 주식 1주 따라사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어느 증권사건 기본적인 화면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 글만 보시면 바로, 주린이 탈출 가능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먼저 주식거래앱(MTS)을 켭니다. 하단에 보시면 여러 탭들이 있는데요, 그중 주식현재가 탭을 클릭합니다.
그다음 나오는 화면 상단에 돋보기 버튼을 눌러 내가 찾고자 하는 종목을 검색합니다.
저는 삼성전자를 쳤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수-매도의 가격이 적혀 있는 호가화면이 나오네요.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적은 매수가격과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적은 매도가격이 각각 적혀 있는 호가화면이 나왔습니다. 이 호가화면을 이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운데 초록색선을 기준으로 위에 파란색 영역은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매도주문이고, 빨간색 영역은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매수주문입니다.
보시면 54,300원에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주문이 54,502주가 있고요, 54,700원에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주문이 38,897주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54,200원에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내놓은 주문이 15,306주가 있고요, 53,900원에 주식을 사려는 사람 내놓은 주문이 115,167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바로 사려고 하면, 얼마에 주문을 내야 할까요? 54,300원에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54,502주를 매도주문으로 내놓았기 때문에 54,300원에 주문을 내시면 바로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100주를 바로 팔려고 하면 얼마에 내놓으면 될까요? 54,200원에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이 15,306주 매수주문을 내놓았기 때문에 54,200원에 주문을 내시면 바로 팔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주식현재가 탭에서 내가 이 주식을 사려면 혹은 팔려면 얼마에 주문을 내야 하는지를 대략적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그럼 이제 주문을 내야겠죠? 주식주문탭으로 가보겠습니다.
주문탭에서는 가장 먼저 매수인지 매도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끔 급하게 주문을 내다보면, 살려고 했는데 팔아버린다던가, 팔려고 했는데 추가로 더 사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인지 매도인지를 반드시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저는 주식을 살거니까 매수탭으로 가볼게요.
상단에 보시면 현금/신용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뭘까요? 주식은 3가지 방법으로 살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사거나, 미수로 사거나, 신용으로 사거나.
현금매수는 내가 가진 돈 범위 안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잔고에 100만 원이 있으면 최대 100만원 안에서만 주식을 사는 것이죠. 미수와 신용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서 내가 가진 돈 이상의 금액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둘 다 돈을 빌릴 때 이자가 매우 높습니다. 증권사별로, 기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연으로 환산하면, 6~12%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이점은 돈을 빌리는 기간인데요, 미수는 딱 이틀 간만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미수로 주식을 샀으면 수요일까지 빌린 돈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반면 신용은 3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대출(융자)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지금 이 계좌에는 현금 100만 원이 있습니다. 54,300원에 현금으로 주식을 산다면 몇 주를 살 수 있을까요?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금탭에서 원하는 가격을 지정하고, 현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몇 주를 살 수 있는지가 나옵니다. 보시는 것처럼 18주를 살 수 있네요.
만약 미수로 주식을 산다면 몇 주를 살 수 있을까요? 옆에 보시면 증 20% 라고 써 있는 글자가 보입니다. 증20%는 증거금 20%라는 의미로, 내가 사고자 하는 금액의 20%만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매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100만원 어치 사고 싶으면, 현금 20만원만 있으면 된다는 거죠.
저는 잔고에 100만원이 있으니까, 몇 주가 가능할까요? 직접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급탭을 선택하고, 원하는 가격을 지정한 후, 미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92주를 살 수 있네요. 대략 500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현금은 100만원 밖에 없지만 증권사에서 400만 원을 빌려줘서 총 500만원 정도의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신용을 볼까요? 신용탭을 누르시면, 증45%라고 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증45%는 증거금 45%의 의미로, 내가 사고자 하는 금액의 45%만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매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용탭을 선택하고, 원하는 가격을 지정한 후, 가능 버튼을 누르면 몇 주를 살 수 있는지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 신용으로는 40주, 대략 210만원 정도 매수가 가능하네요.
이처럼 미수와 신용은 빚을 내서 내가 가진 돈보다 훨씬 많은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당연히 잘 되면 큰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안 될 경우 큰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100만 원을 가진 사람이 미수로 500만원어치 주식을 샀는데, 주가가 20%가 하락하면 100만원 손실이 나게 됩니다. 주식은 20% 하락했는데, 원금 전체를 다 날려버린 것이죠. 흔히 말하는 깡통계좌는 대부분 미수와 신용을 과하게 써서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금융위기 정도의 충격이 아닌 이상, 내가 가진 돈 범위 안에서 나름대로 우량하다고 생각되는 종목에 분산투자를 하면, -50% 이상의 큰 손실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주식 초보분들은 절대로 미수나 신용을 사용하지 말고, 내가 가진 현금 범위 내에서만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모든 종목이 미수와 신용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증권사가 주식을 담보로 잡고 투자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증권사가 우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종목, 담보로 잡기에는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종목은 미수와 신용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한번 볼까요? 삼성전자의 미수증거금은 20%이고, 신용증거금은 45%입니다. 미수로 거래 할 때 20%만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80%는 증권사에서 빌려준다는 의미고, 신용으로 거래할 때 현금 45%만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55%는 증권사에서 빌려준다는 이야기죠.
반면, ‘동방선기’라는 종목은 미수와 신용 모두 증거금이 100%라고 되어 있습니다. 증거금 100%라는 말은 미수와 신용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증권사가 이 종목을 담보로 잡고는 돈을 안 빌려주겠다는 얘기예요.
자, 여기서 알짜배기 꿀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초보자 분들은 매매를 하실 때, 신용 미수가 불가능한 종목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신용, 미수가 불가능하다는 건 어떤 의미죠? 증권사가 돈을 빌려줄 때 담보로 잡기에는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종목이라는 거자나요? 증권사는 여러분보다 훨씬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수수료를 더 받으려고 안 좋은 종목을 좋은 종목이라고 과장해서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자기 돈을 빌려줄 때 담보로 잡는 주식은 정확히 평가를 하겠죠. 안 그러면 자기들이 손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리스크가 있어 보이는 종목들은 사전에 신용이나 미수가 불가능하게 조치를 해 놓습니다. 따라서 초보들은 신용과 미수가 불가능한 종목만 피해도 사전에 큰 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한 칸 아래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주문 유형이 있네요. 이 중에 여러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게 ‘보통가(지정가)’ 시장가, 조건부 지정가입니다. 나머지는 실전에서 거의 사용할 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가는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을 내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보이는 호가화면에서 56,000원에 100주 매수 주문을 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54,300원에 체결이 됩니다. 주문은 56,000원에 냈지만 팔려고 하는 사람이 54,300원에 내 놓은 매도물량이 있기 때문에 56,000원이 아닌, 54,300원에 체결이 됩니다. 만약 53,900원에 100주 매수주문을 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체결되지 않고, 53,900원에 대기 중인 115,167주 뒤에 내 100주가 더해지게 됩니다. 주식 가격이 내려가서 53,900원에 115,167주가 먼저 체결이 된 다음 내 100주가 체결이 되겠죠.
만약 53,000원에 매도주문을 내면 어떻게 될까요? 54,200원에 체결이 됩니다. 53,000원에 팔자 주문을 냈지만, 54,200원에 사겠다는 주문이 15,306주가 있기 때문이죠.
만약 54,600원에 100주 매도 주문을 내면, 어떻게 될까요? 68,288주 뒤에 내 주문이 더해지게 됩니다.
주식 가격이 54,600원까지 올라서 앞에 68,288주가 다 체결이 된 후, 그 다음 내 주식 100주가 체결이 되겠죠.
이제 시장가 주문을 알아볼게요. 주식은 하루에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변동폭이 정해져 있습니다. 최대 30%까지 오를 수 있고, 최대 30%까지 내릴 수 있죠. 30% 오른 가격을 상한가, 30% 내린 가격을 하한가라고 부릅니다. 시장가 주문을 내게 되면, 매수시에는 자동으로 상한가로 가격이 들어가고, 매도시에는 자동으로 하한가로 가격이 들어갑니다. 즉, 시장가 주문을 낼 때는 가격이 자동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수량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장가 주문은 언제 사용할까요? 가격에 관계없이 원하는 수량을 빠르게 매수 혹은 매도 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신영와코루라는 종목의 호가화면입니다. 만약 여기서 시장가로 100주 매수 주문을 내면, 어떻게 체결이 될까요? 88,300원에 1주, 88,400원에 20주, 88,500원에 8주, 88,600원에 28주 이런 식으로 100주를 채울 때까지 계속 가격을 높이면서 채결이 됩니다. 100주를 빠르게 매수할 수 있겠지만, 자칫 너무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100주를 시장가로 매도 주문을 내면 어떻게 체결이 될까요? 87,500원에 10주, 87,400원에 12주, 87,300원에 17주, 87,200원에 11주 이런 식으로 100주를 다 채울 때까지 가격을 계속 낮추면서 체결이 됩니다. 100주를 빠르게 매도할 순 있겠지만 자칫 너무 싼 가격에 주식을 팔게 될 수도 있겠죠.
시장가 주문은 보통 초, 분 단위로 빠르게 주식을 사고파는 단타 트레이더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초보인 여러분이 시장가를 쓸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따라서 여기서는 시장가 주문이 이런 거구나, 정도로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건부 지정가는 보통가와 시장가 주문을 합쳐 놓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건주지정가를 선택하고, 원하는 가격을 지정하면 보통가와 동일하게 주문이 들어 갑니다. 하지만 장 마감 10분 전까지 체결이 안 되면, 10분 전(동시호가)에 상한가로 가격이 바뀌면서 시장가 주문으로 변경이 됩니다. 즉, 당일 마감가(종가)로 매수를 하게 되는 것이죠.
예들 들어, 제가 53,900원에 100주 조건부 지정가 매수 주문을 넣었습니다. 장 중에 가격이 53,900원 아래로 떨어지면 주문이 체결이 되겠죠. 하지만 가격이 53,900원까지 내려오지 않으면, 장 마감 가격인 당일 종가로 체결이 됩니다. 즉, 조건부 지정가로 주문을 넣으면, 장 중에 내가 원하는 가격에 체결이 되거나, 아니면 당일 마감가(종가)로 체결이 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상한가로 마감되는 경우는 제외)
그 외에 최유리 지정가와 최우선 지정가, IOC, FOK 이러 것들이 있는데요, 실전에서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 몰라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패스하도록 할게요. 자, 이제 삼성전자 주식을 실제로 1주 사보겠습니다.
현재 보이는 호가 화면을 보면 54,800원에 매수주문을 내면 바로 체결이 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설명을 위해 저는 54,400원에 1주 매수주문을 내보겠습니다.
먼저, 매수인지 매도인지 확인을 해주시고요, 현금으로 살 건지 신용으로 살 건지 체크한 후, 보통가로 주문 유형을 지정하고, 수량을 1주로 입력한 후, 가격을 54,400원으로 넣어줍니다. 그리고 현금매수 버튼을 클릭합니다.
바로 주문이 들어가지 않고, 보시는 것처럼 확인창이 뜹니다. 제대로 입력이 되었는지 체크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주식체결 탭을 클릭을 해주시고, 미체결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문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격을 높여서 주문이 바로 체결되도록 해볼게요. 미체결된 주문을 클릭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새로운 버튼이 나옵니다. 자, 이때 정정버튼을 눌러서 가격을 정정할 수도 있지만, 취소버튼을 눌러서 아예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새롭게 주문을 낼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문을 취소하고 새롭게 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미체결 주문이 여러 개가 많이 쌓여 있을 경우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실수로 주문을 잘못 내기 쉬워요.
그리고 두 번째는 본의 아니게 미수주문을 넣게 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100만 원이 있어서 54,000원에 삼성전자 주식 18주를 매수주문 넣었어요. 그런데 체결이 계속 안되서 가격을 57,000원으로 높여서 정정주문을 냅니다. 자, 이런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54,000이면 100만 원 가지고 18주를 살 수 있지만, 57,000원 일 때는 17주 밖에 못삽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수량은 바꾸지 않고 가격만 57,000원으로 올렸어요. 당연히 100만 원을 초과해서 주문이 들어가게 되고, 초과된 금액만큼 자동으로 미수로 주문이 들어가게 됩니다. 의도치 않게 미수거래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정정 주문을 낼 때는 그냥 취소를 해버리고, 다시 새롭게 주문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럼 취소버튼을 눌러 볼게요. 새로운 화면이 나오는데, 다시 한번 취소버튼을 누르고, 취소주문확인창을 체크한 후 확인버튼을 눌러줍니다.
자, 이제 다시 새롭게 주문을 넣어보겠습니다. 순서는 아까와 동일합니다. 매도인지 매수인지 확인하시고, 현금인지 신용인지 체크한 후, 주문유형 선택하고 수량, 가격 확인한 후, 현금매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후 나오는 매수주문확인창 내용 체크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자, 이제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죠. 주식체결 탭에 들어가서 미체결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뜨지가 않네요. 둘 중에 하나겠죠. 체결이 되었거나, 아예 주문이 안 들어갔거나.
옆에 체결탭을 누릅니다. 주문이 체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잔고탭을 클릭해주세요.
잔고에 삼성전자 주식 1주가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자 마자 수익률이 -0.45%로 뜨는 이유는 주식을 팔 때 내야하는 매도거래세 0.23%와 주식거래수수료 등의 비용이 미리 반영되서 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증권사에서 평생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더라도 매도거래세 0.23%와 약간의 유관비용은 항상 내야하기 때문에 거래를 너무 빈번하게 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자, 지금까지 모바일 거래 화면을 이해하고, 직접 주문을 내보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이해가 잘 되셨나요?
주식을 하다보면, 장 중에 거래가 불가능해서 미리 예약 주문을 넣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예약 주문 넣는 법은 아래에 영상 링크를 달아 두었으니, 영상으로 공부해보세요.
함께 알면 좋은 정보(영상)
*주식 예약주문 내는 방법
https://tv.naver.com/v/30147371
*시간외거래는 이 영상만 보자!(Feat. 호구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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