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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코노미투잡

글만 써도 돈이 되는 투잡 - 4. 포스타입에서 창작하고 수익 창출하기 1. 전반적인 개요 포스타입은 창작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웹툰과 웹소설을 중심으로 에세이, 예술, 클래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창작자는 포스타입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판매하거나, 팬으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정기 구독 멤버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작은 플랫폼에 불과했으나, 그 후 빠른 속도로 성장해 현재는 큰 규모를 갖춘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물론 웹툰과 웹소설의 비중이 가장 크기는 하지만, 상위 크리에이터의 누적 수익이 1억 원을 넘고, 매월 정산받는 크리에이터도 수천 명에 이릅니다. 본인의 역량이 물론 가장 중요하겠지만, 수익면에서는 성장하는 플랫폼과 함께하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포스타입은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카카오페이지나 다른 창.. 더보기
글만 써도 돈이 되는 투잡 - 3. 퍼블리에서 콘텐츠 발행하기 1. 전반적인 개요 퍼블리는 '당신 곁의 랜선 사수'를 모토로 하는, 일 하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월 9,900원(12개월 구독 기준)으로 실무 스킬, 비즈니스 트렌드, 이직, 취업, 커리어 고민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무제한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에 지식이 있다면 퍼블리 저자에 지원해 글을 발행하고 수익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금은 멤버십 이용료 ⅹ 수익배분율 ⅹ 열람점유율을 토대로 산정되는데, 멜론 같은 음원플랫폼에서 노래 재생숫자(시간)에 따라 저작권자에게 음원수익을 지급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퍼블리에 글을 제공한다는 자체가 하나의 커리어가 될 수 있으며, 많은 퍼블리 독자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브랜딩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심사 통과가 쉽지는 않.. 더보기
시급 높은 투잡 - 1.펫시터(도그메이트, 와요, 펫플래닛) 1) 전반적인 개요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을 대신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을 베이비 시터라고 하듯,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사람을 펫시터라고 합니다. 펫시터는 산책이나 배식, 배변 관리 등의 간단한 케어를 주로 하는데, 최근에는 교육과 훈련, 미용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또 여행을 가거나 오래 집을 비울 때, 펫시터의 집에서 보살펴주는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시급은 간단한 케어만 해도 최소 15,000원으로 매우 높은 편이고, 하루 이상 맡아 보살필 경우 1건당 평균 33,0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펫시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펫시터 연결 플랫폼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인 도그메이트, 와요, 펫플래닛을 알아보겠.. 더보기